사회 딜레마에 관한 메모

 

정태인(2011.3.26z)

 

1. 사회 딜레마의 정의

 

- 기후변화는 이제 인류가 풀지 않으면 안될 가장 중요한 사회 딜레마로 등장

* 기후변화는 공유자원의 딜레마(“공유지의 비극”)에 속하는 사회 딜레마 (Hardin, Ostrom)

* 기후변화는 전 세계 인류가 모두 관여된 가장 큰 규모의 사회 딜레마 : 보통 관여된 사람의 숫자가 많아지면 문제를 풀기 어려워진다는 점에서 인류가 풀어온 사회딜레마 중 가장 난제라고 할 수 있음

 

- 사회 딜레마는 집단(또는 전체)이익과 개별 이익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 개별 합리성과 집단 합리성 사이의 긴장(Kollock, 1998)

* 인류가(심지어 동물도) 계속 맞닥뜨리고 또 헤쳐나온 문제(cf. Darwin)

* 인간이 이타적이라면, 또는 적어도 협력해에 대해 합의할 수 있다면 해결 가능. 그러나 과연 해법에 대해 합의하는 것이 가능할까?

* "사회함정(Social Trap, Platt, 1973)", "1/N 상황(1/Nth situation, Meux, 1973)"이라고도 불림

 

- 사회딜레마의 해결?

* 전근대 - 종교, 왕 : 종교(특히 기독교)나 왕(특히 플라톤의 철학왕)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종교나 왕의 지시가 전체 이익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증되는가? 신앙, 신분?

cf) 사회딜레마 게임은 인간이 이타적인 경우 모두 해결 가능. 이타적으로 행동하라=종교의 본질?

* 홉스 - 국가(리바이어던) : 과연 국가는 전체 이익을 대변하는가?

* 흄,루소 - 사회계약 : 과연 현재의 계약이 전체 이익을 대변하는 쪽으로 발전했는가?

* 스미스 - 시장 : 시장실패의 경우?

cf) 사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은 이기적이지 않은 인간의 해법을 제시

* 맑스 - 계급 : 프롤레타리아는 보편 계급으로서 보편 이익을 대변하는가?

 

- 사회딜레마의 대표적인 사례(우화)

* 죄수의 딜레마

* 공유지의 비극 : 비배제성, 경합성

* 집단행동의 딜레마 : 문제에 관여하는 사람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올바른 해법이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될 때... 선거, 공중전화 고치기, 집단소송

* 공공재의 조달 : 비배제성, 비경합성

 

cf) 시장실패와 사회 딜레마는 어떤 관계일까?

* 시장실패 역시 이기적 인간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사회딜레마의 부분집합

* 시장실패의 새로운 정의 : MRs = MCs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

* Nowak의 인간협력의 다섯가지 규칙이 MRs > MSc의 형태임에 유의

 

2. 사회 딜레마 게임

 

- 사회딜레마를 게임으로 표현함으로써 문제의 구조와 해법 제시

 

- 2x2 게임의 경우 세 개의 사회 딜레마 존재 (도출과정은 Liebrand, 1983 참조)

* 죄수의 딜레마 게임

* 사슴사냥(stag hunt) 게임 : assurance game, coordination game, trust dilemma라고도 부름

* 치킨 게임 : 매-비둘기(hawk-dove)게임, 눈치우기(snowdrift)게임으로도 부름

 

출처, Kollock, 1998, p187

 

(1) 죄수의 딜레마

 

- 우화와 사례

* 검사는 어떻게 죄수들을 자백시킬까, 영화 “뷰티풀 마인드”

* 사교육

* 1/n로 내는 점심

* 미국의 FTA 전략 - “경쟁적 자유화”

: 강자들이 죄수의 딜레마를 응용하는 경우 약자들은 자신이 피해를 볼 것을 알면서도 그 전략에 빠져들어갈 수 밖에 없다?

 

- 구조와 해

* T(d,c) > R(c,c) > P(d,d) > S(c,d), R>(S+T)/2

- Temptaion>Reward>Punishment>Sucker

* 강우월 전략의 존재, P(d,d)가 내시균형 - 둘 다 배반

cf) 내시균형 - 서로에게 최적이 되는 전략들의 조합으로 한번 그 균형에 도달하면 이탈하려는 유인이 없는 상황

 

- 반복 죄수의 딜레마(iterated PD, Axerlod & Dion, 1988)

* 죄수의 딜레마를 반복하는 경우 사람들은 협력해를 택할 유인이 생겨나고 게임이 반복될 확률(w)이 충분히 큰 경우 모두 R(c,c)에 도달할 수 있음.

cf) w≥ max[(T-R)/(R-S), (T-R)/(T-P)]

* 반복이 가져오는 직접상호성에 입각한 협력 - 경제학자들이 선호하는 해법

* TFT(Tit for Tat, "이에는 이, 눈에는 눈”

1) 첫회에 협력으로 시작

2) 다음회부터 전회에 상대가 배반(무임승차)하면 배반으로 대응

3) 배반의 무한 반복을 막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협력으로 전환 (GTFT)

* 협력하는 사람들의 작은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면 배반자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심지어 배반자들을 개종시킬 수 있다(네트워크 상호성)

 

cf1) 1) 시기하지 마라(이기려고 하지 마라) 2) 먼저 배반하지 마라 3) 협력과 배반에 똑같이 대응하라 4) 너무 똑똑하지 마라(넘겨 짚지 마라)

cf2) 칸트의 “황금율”과 예수의 “왼뺨, 오른빰”

cf3) 한나라당의 대북 정책인 상호주의

 

(2) 사슴사냥게임(짧은 소개는 Skyrms, 2001)

 

- 우화와 사례

* 루소 “사회불평등의 기원” - 사슴이 오지 않을 위험, 다른 사냥꾼이 배반할 위험의 존재 (루소와 흄) - 협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만 둘 다 배반하는 경우가 한 사람만 협력하는 것보다 더 나을 때

* 보트 젓기

* 목초지 물빼기(meadow drain)

* 국제정치 - “저비스(R. Jervis)는 저 유명한 "안보 딜레마 하에서의 협력“이라는 논문에서 국제정치란 안보딜레마 등의 제약이 걸린 사슴사냥게임이라고 갈파했다”

 

- 구조와 해

* R > T ≥ P > S

* 강우월전략의 부재와 두 개의 순수 내시 균형(R과 P) - 둘 다 협력하거나 둘 다 배반

* 조정게임(coordination game)

cf) 혼합전략의 존재

 

- 죄수의 딜레마와의 관계

* 만일 배반에 대해 응징을 할 수 있다면 죄수의 딜레마는 사슴사냥게임으로 변형

* 공공재게임에서도 상호성에 입각한 응징은 협력을 자아내는 수단

* 과거 공유지의 비극이 해결되어 왔던 것도 공동체에 타부 등의 형식으로 배반(무임승차)자를 응징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 (Ostrom, Bowles)

*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사슴 사냥 게임으로 변형 시키는 것은 문제의 유력한 해결 방법 - 예컨대 사교육(사람들을 변화시키거나 보수를 변화시키거나...)

 

(3) 치킨게임

 

- 우화와 사례

* 제임스 딘의 “이유없는 반항” : 둘 다 핸들을 돌리지 않는 경우(치킨이 되고 싶지 않으면) 둘 다 사망

* 매와 비둘기 게임 : 매는 언제나 비둘기에게 이기지만 매와 매가 만날 경우 최악의 상황 초래

* 현재의 남북관계 - 정태인 “바보와 미친놈의 싸움”

* 핵무기 경쟁에서의 벼랑끝 전술 - “(강대국 정치가들은) 핵전쟁에 의한 전멸보다 체면 구기는 걸 더 두려워 한다”(러셀)

* 기후변화협의에서의 협상 - 일방적 탄소감축이 가장 좋은 해법 : 공유자원이 있다는 점에서 “공유지의 비극”에 응용될 가능성

* 둘 다지지 않으려 하는 경우 최악의 결과 초래. 또는 상대방이 합리적이라면 핸들을 틀 것이므로 나는 승자가 되기 위해 핸들을 틀지 않는다. 그러므로 미친놈이 이기는 게임

cf) 부부싸움은 어떤 게임?

- 구조와 해

* T > R > S > P

* 강우월전략의 부재와 두 개 내시 균형 - T와 S

* 협력해로부터 이탈 유인이 언제나 존재하므로 R는 불안정 - R이 불안정하다는 점에서는 죄수의 딜레마와 유사하지만 두 개의 균형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차이

* 반조정게임(anti-coordination game)

cf) 혼합전략의 존재

 

- 사슴사냥게임과의 관계

* 사슴사냥게임(조정게임)에서는 공유자원이 비경합적이어서 협력이 양의 외부성을 발생시키지만 치킨게임(반조정게임)에서는 공유자원이 경합적이고 비배제성을 가지고 있어서 공유에 비용이 든다. 즉 음의 외부성 발생

 

출처 : Wiki, 2011

주의 : 생물학에서 매-비둘기 게임은 흔히 이렇게 표현되지만 우리의 표현으로 하자면 보수행렬에서 매와 비둘기의 위치가 바뀌어야 함.

 

- 치킨게임에서 승리하기

* 믿을만한 신호 보내기. 예컨대 핸들이 고장 나서 돌릴 수 없다는 신호. 상대방이 미친놈이라고 인식하게 만들기. 예. 닉슨, “내가 미친놈처럼 보이는 게 나의 전략”, 신립의 배수진, 가다피의 인간방패, 큐브릭의 “최후의 날 기계” - 나에게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걸 믿게 만들기.

* 그러나 여러 선택지가 존재하는 경우 신호는 “가위,바위,보 게임”의 역할

 

3. 사회딜레마의 해법 (Kollock, 1998 및 실험경제학의 최근 결과들 종합)

 

(1) 동기에 의한 해결 (motivational solution) - 이기적 인간끼리 안 만나면?

 

- 사회적 선호

* 인간은 이기적이지 않다 (최후통첩 게임, 공공재 게임) -> 남을 생각하는 선호(other regarding preference) - 경제학의 기본 가정인 선호에 관한 가정 = “호모 에코노미쿠스”의 수정

* 사회적 선호(social preference, Kollock은 당시의 “사회적 가치 지향”으로 표현) - 예컨대 “불평등 기피”(inequality aversion, Fehr&Schmidt, 1999), "결합이익의 최대화와 maximin“(efficiency and maximin, Charness&Rabin, 2002) 등 사회적 선호에 입각해서 문제 해결 -> 협력해

* 아직 사회적 선호의 형태와 그 결과에 대해 충분한 정보가 없음.

 

- 대화(communication)

* 대화는 종종 협력해를 유도 - 토론이 있는 경우 공공재게임의 기여가 높아짐.

* 대화는 집단정체성을 고취하고 도덕적 설득(moral suasion)을 통해 협력을 유도

* 그러나 많은 이들이 기여를 한다는 사실을 대화를 통해 알게 되면 더 쉽게 유혹에 빠지지 않을까?

 

- 집단정체성(group identity) - “정체성의 경제학”(애컬로프)

* 집단 정체성이 있는 경우 공공재에 더 많이 기여하고 공유자원의 남용이 줄어듬.

* 특히 다른 집단과 경쟁하는 경우 그 효과 극대화 -> 죄수의 딜레마가 사슴사냥게임으로 변화

* 그러나 집단 정체성은 곧 아웃사이더에 대한 차별로 기능할 가능성 - 양날의 칼 cf) 집단이 외부에 대해 개방되고 다양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퇴행 현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음.

 

(2) 전략에 의한 해결 (strategic solution) - 전략에 따라서 이기적 인간도 협력을 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라

 

- 상호성(reciprocity)

* TFT는 반복 죄수의 딜레마게임을 사슴사냥게임으로 변환(Nowak의 직접 상호성)

* 잡음이 있는(noisy, 실수가 있는=trembling) 현실 세계에서는 더 관대한 GTFT(Generous TFT)가 유효할 수도 있음.

* WSLS(Win-Stay, Lose-Shift, Imhof et.al., 2007) - TFT는 실수의 교정과 돌연변이의 발생(TFT에 의해서 C-C의 세계가 오더라도 D의 출현에 언제나 취약)에 취약하므로 기대하는 보수가 실현되는 경우에는 과거의 전략을 그대로 쓰고, 아닐 경우 과거의 전략을 수정 - 협력의 이익이 특정 값 이하일 때는 “항상 배반”이 우월하고 그 이상일 경우에는 WSLS가 우월

 

- 상대방 선택 - 착한 사람과 거래하라

* 네트워크 구조(Nowak의 네트워크 상호성)와 평판에 따른 협력 또는 왕따(Nowak의 간접상호성)

* 사람들은 현실에서 협력적 인간(또는 그런 평판을 가진 사람)을 협력의 상대로, 낭만의 상대로, 그리고 집단의 리더로 선정(리더십에 의한 협력의 촉진)

 

cf. 흔히 좌파가 팔로워십이 없어서 일을 그르치는 것은 기본적으로 리더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진보에서는 리더가 클 수 없다?

 

(3) 구조에 의한 해결 (structural solution) - 게임의 규칙 자체를 바꿔라

 

- 반복과 정체성의 확인

 

- 보수 구조

* 협력의 보수가 높아지고 배반의 보수가 낮아지면 당연히 협력의 빈도가 높아짐.

* 협력에 따라 다른 사람의 보수가 높아지는 경우에도 협력의 빈도 상승

* 예컨대 전기와 수돗물의 가격 스케줄을 조정하면 낭비를 막을 수 있음.

cf) 게임에서의 보수는 물질적인 것이지만 현실에서 보수는 정신적일 수 있음. 물질적 보수의 확대는 오히려 구축(crowding out)을 초래할 수도 있음. ex) 운동권의 몰락, 선거에서 바람(투표라는 협력 행위)은 당선가능성(보수)이 높아짐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폭. 이 현상은 집단 정체성의 확립과 확대와도 연관(노사모).

* 분리불가능(nondisible)의 공공재가 협력을 촉진할 수 있음. 집단 보수를 통한 집단 정체성의 확대

* 집단간 경쟁과 보수의 평등 분배 - 집단 간 경쟁으로 집단 내 협력 촉진. 집단이라는 단계의 설정(문턱의 설정)으로 죄수의 딜레마를 N명 치킨 게임으로 변형.

 

- 상황변화의 효과(행위의 efficacy)

* 집단행동의 원리는 상황변화에 대한 확신(다른 사람의 협력에 대한 믿음, 협력해 보수의 상승)에 의해 극복될 수 있음.

* 에너지(물) 절약이 집단 전체로도 관철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함. 이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물질적 보수를 높이는 것(배반=낭비에 대한 비용을 증가시키는 것)과 동시에 나라(세계) 전체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함. 홍보와 운동의 중요성. ex) 집단행동의 원리가 작용하는 소액주주운동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그리고 그 한계는 언제 왔는가?

* 클러스터나 운동에서 최소규모(critical mass, 문턱, threshhold)를 넘으면 비약적으로 크기와 질이 제고되는 현상

* 개인의 기여(행위)에 대한 전체의 보수가 더 커지면 협력은 증대. 예컨대 공공재 게임에서 개별 기여에 대한 매칭비율을 높이면 협력 증대. 효과에 대한 인식(확신)과 기여율은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

 

- 집단 크기

* 집단 규모가 늘어나면 협력은 감소 -집단행동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 (Olson, 1965)

* 이에 따라 일부 논자는 소집단의 네트워크로 공동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Nowak의 네트워크 상호성). 사회경제의 필요성도 이런 속성을 반영.

* 그러나 규모에 따른 협력 감소는 금방 사라지며 거꾸로 규모가 커지면서 협력이 증대하는 경우도 있음(Yamagishi & Cook, 1993). 문제의 공공재가 고도로 비경합적이라면 공급에 필요한 최소규모(critical mass)를 형성하기 쉽기 때문에 집단규모가 협력에 유리할 수도 있음.

* 집단규모에 따라 인구의 이질성이 증가하는 것, 즉 다양성이 증가하는 것도 협력에 유리할 수 있음.

* 규모가 커지면서 변화하는 요소가 많으므로 순수 규모효과 추정 어려움.

 

- 공유자원의 경우 경계(boundary)의 설정 - 규제의 부과와 집행, 사적 소유의 도입

* 비배제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집합재(collective goods)에 경계를 설정 - 홉스 리바이어던 방식. 하딘 첫 번째 논문의 해법

* 리더나 권위의 수립은 공유자원 딜레마 해결(=규제의 설정과 집행)에 매우 유용. 흔히 집단 유대가 강한 경우 민주적으로 선출된 제한 권력이 나타나고 집단 유대가 약한 경우 강한 권력을 지닌 지도자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협력이 쉽게 일어나지 않으므로 강제를 선택).

* 그러나 다른 구조적 해결책이 존재할 경우 사람들은 리더를 만들지 않는 경향 (Samuelson&Messick, 1986)

* 정당성(legitimacy)과 공정한 과정은 시민들이 지도자의 권위를 받아 들이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

* 사적소유의 도입도 유력한 해결책 중 하나지만 1) 바다, 공기, 국방처럼 사적 소유를 설정할 수 없는 경우, 2) 누가 그 재산을 소유하느냐라는 사회정의의 문제 발생 3) 개인이 자기소유를 더 잘 보살핀다는 보장이 없음(“엔클로저의 비극”, Bromely, 1991)

* 오스트롬은 성공적으로 관리된 공유자원은 종종 공동체의 접근 규제와 강제가 시행되는 경우임을 실증. “성공적 공동체는 명확히 규정된 경계로 특징지워진다”

 

- 응징과 보상의 제도화.

* 올슨도 선택적 유인의 사용을 해결책으로 제시. 오스트롬은 감시와 처벌이 용이한 상대적으로 작은 공동체가 점증하는 응징 제도를 적용한다는 사실 발견(Ostrom, 1990).

* 그러나 제도 비용(제도도입 비용, 감시비용, 집행비용)의 존재, 제도 자체가 공공재이므로 무임승차자 발생(제2차 딜레마). 제1차 딜레마의 해결(타인에 대한 신뢰) 방식이 제2차 딜레마에는 적용되지 않음(타인을 신뢰하는개인은 응징제도를 만드는 데 반대). 또한 제도의 구축효과를. 특히 음의 응징은 나쁜 결과를 낳을 가능성 높음.

cf. 오스트롬 역시 공유자원 문제에 만병통치약은 없다고 단언(Ostrom, 2007)

 

 

 


Posted by moj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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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jiry 2011.03.26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을 보시려면 첨부 파일을 열어 보세요. 밑의 "인간본성과 복지"도 참고하세요.

  2. supra 2013.03.2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모든게 끝났다하여 울지 마요. 당신의 소유했던 그 추억을 생각하며 항상 웃어야 해요

  3. tods outlet 2013.03.23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지원 및 이월하고 있습니다.

  4. burberry handbags 2013.03.2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제 자신의생활을 즐겨라.

  5. burberry outlet online 2013.03.31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 포도주는 오랜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