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규교수에 이은 강의 계획


유철규교수는 미시경제학의 기업이론을 주로 강의했다. 경제학은 호모에코노미쿠스를 전제로 한다.


이 이론들은 시장경제가 지배적인 사회에서 모든 기업유형을 이해하는 기본이 된다.

1980년대 협동조합 논쟁은 기업의 미시이론을 기초로 협동조합, 즉 노동자가 자본을 소유하는 기업유형에 대한 논쟁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기업의 목적함수를 이윤극대화가 아니라 노동자의 임금 극대화로 놓고 최적화문제를 푸는 것이다.


이후 기업이론의 발전(거래비용이론, 대리인이론, 계약이론, 소유권이론 등)과 금융이론의 발전의 관련에 따라 협동조합 논의는 더욱 다양해졌다.


그러나 어쩌면 협동조합의 논의는 이러한 경제학 논의를 뛰어넘는 것일 수도 있다.


최근에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는 행동/실헙경제학은 인간이 이기적이라는 가정에 강한 의문을 품는다.


다른 한편 현실 시장에서도 경쟁과 함께 곧잘 협동(cooperation)이 일어난다. "언제 동물은 협동하는가"는 생물학의 오랜 논쟁거리였다.

이후 실험경제학(또 진화주의경제학자), 진화심리학, 사회학자들이 참여하여 이 문제는 핵심적인 논쟁거리가 되었다.


앞으로 한달에 걸쳐(발제의 수준을 보아)


1. 사회적 딜레마와 해결책으로서의 협동


2. 인간은 언제 협동하는가(노박)


3. "공유지의 비극"의 해결 방법(오스트롬)


4. 1,2,3과 협동조합의 7원칙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후 1980년대 협동조합 논쟁에 대한 정리,

그리고 협동조합이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는 몬드라곤, 에밀리아 로마냐, 퀘벡 지역의 협동조합에 대해서 연구할 예정이다.


밑에 첨부하는 파일은 순서대로 강의할 내용이다. 다음 주부터는 해당 주요 논문도 첨부할 것이다. 모두 읽고 와야 원활한 강의가 진행될 것이다.


만일 읽고 오지 않는다면 지리한 강의식으로 진행될지도 모른다^^

사회 딜레마에 관한 메모.hwp


인간협력의 조건을 찾아서(종합).hwp


신뢰 사회적 자본 협동에 관한 메모 (V5).hwp



Posted by moj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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